[포천=글로벌뉴스통신] 텃새인 “동고비”는 참새목 동고비과의 텃새로 한국에서 흔하게 관찰되며 거꾸로 혹은 나선형으로 나무를 타며 벌레를 잡아먹고, 4~5월경에는 묵은 딱다구리 둥지를 진흙으로 리모델링하여 번식을 하는 숲속의 예술가로 불리어지는 조류이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천=글로벌뉴스통신] 텃새인 “동고비”는 참새목 동고비과의 텃새로 한국에서 흔하게 관찰되며 거꾸로 혹은 나선형으로 나무를 타며 벌레를 잡아먹고, 4~5월경에는 묵은 딱다구리 둥지를 진흙으로 리모델링하여 번식을 하는 숲속의 예술가로 불리어지는 조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