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부천경찰서)학생문화대전 우수작 순회 전시회 |
[부천=글로벌뉴스통신〕부천소사경찰서(서장 김영일)는 학기초 학교폭력예방 등 4대사회악 근절을 위한 선제적 방안으로 “학생문화대전”에서 우수작으로 당선된 작품을 관내 32개 학교 및 다중이 운집하는 장소를 선정 순회 전시회를 갖고 있다.
이번 순회전시회는 경찰서 자체 학교폭력예방 등 학생 문화 대전에서 최종 우수작으로 선정된 26개 작품을 학교폭력발생 빈도가 높은 중학교 및 초등학교를 대상 학생들이 많이 왕래하는 현관, 복도, 전철역 등에 순회전시 학교폭력의 무서움과 경각심을 알리고 예방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 (사진제공:부천경찰서)학생문화대전 우수작 순회 전시회 |
마지막으로, 김영일 서장은 작품전시회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내년에도 실시하여 학교폭력예방 등 4대 사회악 근절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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