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여성가족부)왼쪽부터_이은희 건강가정진흥원장,김희정 여성가족부장관,조길수 디아지오코리아대표이사 |
[서울=글로벌뉴스통신〕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은 2일(화) 오후 한국건강가정진흥원(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자립과 주거 안정을 위한 임대주택 22호 입주식에서 조길수 ㈜디아지오 코리아 대표이사와 이은희 한국건강가정진흥원장과 케이크 절단식을 하고 있다.
김 장관은 “한부모가족은 자립 의지가 강하여 주거 등의 기본적인 여건을 갖추면 자립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여성가족부는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의 자립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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