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사하구(구청장 이갑준)는 지난 4일 구민 안전 수칙 홍보를 위해 감천동우체국 일원에서 사하구 직원과 안전보안관, 자율방재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7일(월) 밝혔다.
주민들에게 PM(개인형 이동장치) 안전하게 타기를 지도하고, 안전한국훈련 홍보물과 미니구급함 등을 배부하는 등 주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더불어 안전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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