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노인복지관, 착한이웃 동보장협의체 네트워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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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노인복지관, 착한이웃 동보장협의체 네트워크 진행
  • 고재영 기자
  • 승인 2022.10.1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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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군포시노인복지관)군포시노인복지관, 착한이웃 동보장협의체 네트워크 진행
(사진제공:군포시노인복지관)군포시노인복지관, 착한이웃 동보장협의체 네트워크 진행

[군포=글로벌뉴스통신]군포시노인복지관(관장 윤호종)에서는 2022년 착한이웃 동보장협의체 네트워크 회의 “손을 맞잡고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한 오늘입니다.”를 6일(목)에 진행했다고 18일(화) 밝혔다.

2022년 착한이웃 동보장협의체 네트워크 회의는 착한이웃인 군포시 남부권역 각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군포1동, 군포2동, 대야동, 송부동) 위원들과 함께 군포시노인복지관 기관소개 및 라운딩, 식사를 통해 군포시노인복지관이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을 더욱 자세히 알리고 착한이웃 동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복지관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지속 될 수 있도록 진행했다.

군포시노인복지관 윤호종 관장은"이번 착한이웃 동보장협의체 네트워크를 통해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동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서로를 조금 더 알게 되고 협업할 수 있는 사항들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라며"이를 통해 군포시노인복지관과 군포시 동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야 할 길에 대해 명확하게 정립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착한이웃 동보장협의체 네트워크에 참여한 김민애 군포1동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각 동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지역 내에서 노력하고 있는 기관에 대한 소개를 받고 기관을 둘러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 되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우리가 함께 앞장서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잘 살피고 협력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라고 말했으며

최명순 대야동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대야동을 관할하고 있는 복지관은 현재 군포시노인복지관이 한 곳인데 복지관에서 항상 대야동을 챙겨주시려고 관장님과 직원분들이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군포시노인복지관 지역복지과 정소이 사회복지사는"앞으로도 진행된 군포시노인복지관과 착한이웃 동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함께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함께 협력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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