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에프앤씨, 적십자‘씀씀이가 바른기업’가입으로 취약계층 정기후원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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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에프앤씨, 적십자‘씀씀이가 바른기업’가입으로 취약계층 정기후원 동참
  • 한월희 기자
  • 승인 2022.10.11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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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적십자) 60년 전통의 인천의 대표 간장게장 음식점 '삼대인천게장'을 운영하는 (주)이유에프앤씨에서 적십자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인천 243호로 동참하여 지역사회 나눔 동참
(사진제공:적십자) 60년 전통의 인천의 대표 간장게장 음식점 '삼대인천게장'을 운영하는 (주)이유에프앤씨에서 적십자 씀씀이가 바른기업에 인천 243호로 동참하여 지역사회 나눔 동참

[서울=글로벌뉴스통신]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김창남)는 ㈜이유에프앤씨(대표 이영화)가 적십자의 기업 정기후원 프로그램인 씀씀이가 바른기업(이하 씀바기) 캠페인에 동참하였다고 11일(화) 밝혔다. 

㈜이유에프앤씨는 인천 동구 송림동에서 시작해 60년간 간장게장으로 인천시민의 입맛을 사로잡은 ‘삼대인천게장’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본격적인 사업 확장과 개발을 위해 ㈜이유에프앤씨라는 법인을 설립하고 B2C사업 등 다양한 판로 개척에 나섰다. 그리고 적십자 씀씀이가 바른기업 인천 제243호로 가입, 적십자를 통한 이웃 사랑도 실천에 옮겼다.

㈜이유에프앤씨 이영화 대표는 “코로나로 사업이 직격타를 맞기 전부터 나눔은 꾸준히 해왔고, 적십자를 통해서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알고 망설임 없이 나눔 동참을 결심하게 되었다.”라고 말하였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김창남 회장은 “개개인이 나눌수록 개인과 우리 사회에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는 점을 잘 알고 계시는 것 같다.”라며 “꾸준함을 갖고 지속적으로 기부를 실행해주심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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