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문화재청에서 발굴된 유구에 대해 심도있는 자문구해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오병두 기자)18일(화) 오전 대전청사 문화재청 정석경 관계관과 도봉서원의 복구 및 유물관리,심의위원관계 등에 대해 자세한 자문을 받고 있다 |
그후 바로 서울시청 역사문화재과를 방문해서 서울시 문화재과 관계관들로부터 소유권확인판정서식 등 각종 양식을 수령해서 반환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도봉서원은 발굴된 불교유물로 인해 잠정 정지 상태에 있는 실정으로 유림들의 공분이 깊어가고 있다.
서울시 행정1부시장(부시장 김상범) 소관 서울시문화관광디자인본부(본부장 이창학)역사문화재과(과장 황요한) 문화재보존팀(팀장 이은주)김강희 주무관에 따르면 " 도봉서원의 복원은 금년내에 전문가들로부터 자문을 받아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담당 팀장 전화2133-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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