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글로벌뉴스통신] 횡성군 강림면 부곡리 692번지 정원풍씨 밭 3,000평중 수수작물 재배면적 50평중20여평에 대해 산돼지 피해를 입었다.
강림면 부곡2리 정원풍씨는 "한국농어촌공사 홍천지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부곡2리 저수지 도수로 주변 잡목과 잡초를 제거하지 않아서, 산돼지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며 "수확기를 맞이하여 더 큰 농작물 피해가 없도록 한국농어촌공사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피해예방대책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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