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국민커피 더리터가 콜드브루 RTD(Ready To Drink) 신제품을 출시하고 RTD 커피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고 5일(월) 밝혔다.
더리터 시그니처 콜드브루는 원두 본연의 맛을 살린 블렌딩으로 용량은 300ml이다. 산뜻하고 깔끔한 풍미가 특징이며, 목넘김이 부드럽다. 특허 받은 수퍼드랍 공법으로 더욱 깊고 진하며, 농축 과정 없이 저온 추출하였기에 고품질의 콜드브루를 만날 수 있다.
RTD(즉석음료·Ready To Drink) 제품은 바리스타가 직접 제조하는 음료가 아니기에 제조음료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장점을 가진다. 무엇보다 간편하게 소지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바로 마실 수 있다.
더리터 관계자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RTD 커피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기에 가성비 높은 시그니처 콜드브루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면서 “더리터는 고객의 니즈에 맞추어 다양한 먹거리와 음료를 서비스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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