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가 8.30(화)09:00 본관 245호에서 열렸다.
권성동 원내대표는"민주당 새 지도부가 첫째도 둘째도 마지막도 민생이라기에 시급한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협치 노력을 기대했다.그런데 새 지도부의 첫 일성은 김건희 여사 특검 주장 이었다.이재명 부부 수사 물타기다." 고 비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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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글로벌뉴스통신]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가 8.30(화)09:00 본관 245호에서 열렸다.
권성동 원내대표는"민주당 새 지도부가 첫째도 둘째도 마지막도 민생이라기에 시급한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한 협치 노력을 기대했다.그런데 새 지도부의 첫 일성은 김건희 여사 특검 주장 이었다.이재명 부부 수사 물타기다." 고 비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