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군포시의원 나선거구(군포2동, 대야동, 송부동) 기호1-나 더불어민주당 이길호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5월 15일(일) 열렸다.
군포태생으로 60년 가까이 고향을 지키고 있는 이길호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사회성과보상사업 조례로 매니페스토본부에서 우수조례상을 수상하는 등 의정활동에서 성과를 낸 바 있다”며 “비록 1-나로 출마하지만 4년전에도 동반 당선된 바 있는 만큼 위대한 지역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이길호 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일요일임에도 이학영 국회의원, 한대희 군포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공천자와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기호1-가. 성복임 기호1-나. 이길호 두 후보가 당선된 2018년의 기적을 다시 한번 재현하기를 응원했다.
한편 이길호 후보는 대야미 택지개발지구에 대해서 군포시가 주도하는 공영개발방식 추진을 적극 검토하고 공공부지를 확보해 주민편익시설을 더욱 확충해야 한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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