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동구청년연합회(회장 최응택)는 지난 4월 30일(토)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관내 어린이 거주 가구에 토스트와 크로플을 배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3일(화)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구청년연합회 및 동구청년연합회 여성부 회원이 힘을 합쳐 직접 토스트와 크로플을 만들고, 어린이가 거주하는 관내 12개동 총 80세대에 직접 배달을 다니며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다.
최응택 회장은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우리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며 어린이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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