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 브리핑을 하고있는 박수현 대변인

2014.9. 25 (목) 오전 국회정론관에서 박수현 대변인은 평화적 남북통일은 5. 24 조치 해제와 금강산 관광 재개가 먼저이며 수첩인사 보은인사. 박근혜 정부의 인사난맥상의 "목불인견" 지경이다. 불법주차 과태료 인상까지 ...브레이크없는 폭주기관차처럼 달리고 있는 박근혜 정부의 "서민증세" "꼼수증세" 가 서민들의 호주머니를  터는 것을 넘어 "갈취"수준 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