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금정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금정수요음악회’가 오는 9일(수) ‘소프라노 이연진 귀국 독창회’를 시작으로 2월 16일에는 ‘강한솔 정은혜 피아노 듀오 리사이틀’, 2월 23일에는 ‘국악그룹 뜨락의 창작콘서트’가 열린다.
공연 장소는 금정문화회관 은빛샘홀이며 입장권은 1만 원에 당일 현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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