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33혁명공약 국민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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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33혁명공약 국민속으로"
  • 최광수 기자
  • 승인 2022.02.02 12:0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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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국가혁명당) 허경영 대선후보
(사진제공:국가혁명당) 허경영 대선후보

[서울=글로벌뉴스통신]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大選) 후보는 설 연휴인 2월 2일(수) “유권자들이 진보와 보수 진영의 논리를 탈피하려는 움직임이 이번 설 민심에서 나타나 허경영으로 관심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하고 “돈 걱정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허경영의 신념에 생활고를 겪는 국민들이 응답하고 있는 현상이다.”라고 진단했다.

허경영 후보는 “국가백년대계와 민생(民生)대책이 아닌 신변잡기 수준이 주류를 이루는 여야 저질 선거에 국민들의 짜증이 한계점을 치닫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1월 29일 실시한 정례조사에 따르면, ‘후보 자신이나 주변에 의혹들이 생긴다면, 거짓말을 가장 잘할 것 같은 후보는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52.8%는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40.3%는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를 선택했다.

국가혁명당 핵심관계자는 “허경영 후보에 대한 관심이 남녀노소가 지역에 관계없이, 설 민심 화두(話頭)로 떠올랐다.”며 “낭중지추(囊中之錐) 즉, 주머니 속의 송곳은 바깥으로 나오기 마련이라는 ‘허경영 33혁명공약’이 설 밥상의 화제를 차지했다.”고 말하고 “이제 제도권 언론과 지상파도 국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라도 허경영 후보에 대한 보도를 더 이상 지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2일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대통령 당선 시 최우선 업무에 대해 "50조원 이상의 긴급 재정명령을 통해서 우리 국민들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게 첫 번째 과제"라고 말했다. 라며,이는, "허경영 후보의 대통령 당선시, 1호 결재가 2,000조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긴급재정명령권으로 집행하겠다는 것을 모방한 것이 아니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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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2022-02-03 07:26:46
우파, 좌파 답없다. 허파가 답이다.
여가부폐지, (결혼부신설)
통일부폐지
노동부폐지, (취업부신설)
징병제폐지, (모병제실시)
김영란법폐지
증권거래세1억미만 폐지
상속세폐지
부동산보유세 폐지
지방자치단체장선거폐지(임명제)
정당제도폐지
수능시험폐지
농지거래허가제폐지
쌍벌죄폐지(뇌물먹은사람만 처벌)
지방세폐지(국세전환)
금융실명제폐지
https://www.youtube.com/watch?v=L1Iwno_BoEE&t=98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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