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초=글로벌뉴스통신] 포대기에 싸인 아가의 셀카 가족사진
반짝 입춘 추위라고는 하나, 휴일 오후 기온은 영상 2℃, 습도 28%,
초미세먼지 19㎍/㎥, 미세먼지 23㎍/㎥ 좋음
산책 좋아하는 젊은 아빠 엄마, 영상인 겨울 날씨, 이 찬스 놓치겠나.
듬직한 아빠는 포대기 배낭에 젖먹이 가슴에 품고 앞장 선 엄마 따라 나섰다.
그래도 이 곳이 뷰 포인트View Point인데 가족사진 남겨야 하지 않겠나
꼼꼼한 엄마의 사전점고를 받고 셀카 가족사진 찍는 젊은 가족 모습
보는 사람도 이 가족 행복하기 만큼 흐뭇하다.
*서리풀공원 정상 '육모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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