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글로벌뉴스통신] 허경영 후보는 새해 첫날인 1월 1일(토) 오전 10시 서울 남산(중구 소월로 91)에 있는 안중근의사 동상을 찾아 헌화하고 국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였다.
허경영 후보는 1909년 중국 하얼빈에서 초대 조선통감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여 처단한 구한말의 독립운동가인 안중근 의사 동상에 헌화하고 안중근의사의 유묵 한편을 소개하였다
허경영 후보는 "세한연후지송백지부조(歲寒然後知松栢之不彫)는 1910년 3월 항일투사 안중근 의사가 만주의 여순 감옥에서 남긴 글씨이다. 세밑 추위를 지난 뒤에야 소나무·잣나무가 시들지 않음을 안다.이 글귀는 ‘논어 자한’ 편에 나오는 것으로 어떤 역경에도 꺾이거나 변하지 않는 굳은 절개를 상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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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다루지 않으니 국민이 알아봐야.... 허경영에 대해 유튜브에 많이 올라와 있으니 허경영의 진가를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