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계적인 위조방지 솔루션인 “Seegram”을 집중 조명하는 이유가 있다.
그 동안 세계 각국과 국제반모조품연합회(IACC) 등 국제 기구는 최근 오프라인에서 인터넷을 포함하여 여러 경로를 통해 판매망이 확대되고 이를 통하여 짝퉁 제품을 소비자가 구매함으로서 제조사의 브랜드 신뢰감 상실, 소비자 피해 등이 심각해지고 해당 국가들의 세수 감소로 이어지고 있으며, 위조지폐로 화폐 유통시장을 흔들고, 신분증을 위조하여 범죄를 발생 시키고, 전세계인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시스템도 붕괴시키고 있다.
이와같은 상황에서 안전하고 건전한 국제간 교역 및 유통질서 유지를 위하여는 위조방지 표시가 복제가 불가능하고 소비자가 쉽게 진품과 위조품을 구분 할 수 있는 기술이 절실하게 필요한 적절한 시기가 전개되고 있음은 틀림없다.
특히 중국의 확산되고 있는 산업화와 소비자의 출현은 모조품 시장이 더욱 확산 시키고 있고 위조 지폐의 양산, 모조품의 증가, 신분증 위조 등의 증가는 전 인류가 필요로 하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기술이다.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홀로그램은 Copy가 되는 문제와 소비자가 위조방지 표시를 쉽게 확인할 수 없고, 전자테크(RFID)는 별도의 도구가 필요하여 대중적으로 소비자가 쉽게 진품을 구별할 수 없는 단점이 있어 특별한 대책이 필요 했었다.
렌테큘라 와 마이크로렌즈 사업을 25년간 해오던 ㈜렌텍코리아 안병희 대표이사는 이점을 주목하여 4년간의 끈질긴 노력 끝에 반도체, 정밀금형, 나노 광공학 기술이 융합된 시대에 맞는 복제가 불가능한 놀라운 위조방지 국산 신기술을 개발하였다.
개발된 위조방지 솔루션 “Seegram”은 표면이 매끄럽고, 초점거리를 조절하고, 복합광굴절 렌즈를 여러층으로 배열하여 3D 나노 패턴 히든이미지를 눈에 가깝게 해서 보는 형태이며 기술 개발은 융복합 기술로 복잡한 첨단 기술이나 진품과 모조품을 쉽게 확인 할 수 있고 기존의 위조방지 기술을 완벽히 대체하는데 의미가 있다.
현재 3D 나노 히든이미지 구조물에 색상을 함침하거나 투명 상태로 표현 할 수 있으나, 세계 최초로 3D, 4Way 나노 히든이미지에 자연색채 발현 기술을 표현하여 표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특허를 등록한 상태이다.
문제는 중소기업으로서 글로벌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국내 및 해외시장 진입을 어떻게 폭발적이고 효율적으로 진입하느냐에 있다.
(주) 렌텍코리아는 이러한 부분을 잘 이해하고 국내에서는 위조방지 핵심 기술에 대한 R&D 및 시험생산에 주력하고 양산은 규모있는 기업들에게 아웃소싱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시장 진출은 8월27일 (주)렌텍코리아에 방문하는 Micro Chip社, USA와 미국 및 영국에 대한 독점적 라이센스에 대한 대규모 계약이 체결될 시에는 미주 및 일부 유럽지역을 마케팅 전담을 계획하고 있으먀 지폐, 담배, 술 등 공적제품과 브랜드 보호 공산품에 대한 마케팅을 전담시킬 예정이다.
또한, 28일 방문하는 중국 공공기관과 지폐, 담배, 술 등 공적제품 및 브랜드보호 상품에 대한 독점적 사용권 협의 및 계약 체결과 중국내 양산, (주) 렌텍코리아의 지분참여 등을 집중적으로 협의하여 결정될 예정이라고 한다.
마케팅 부분은 일본 KOMINE 및 관계사, 미국 3M. NIKE, NORTH FACE, 독일 PUMA, 프랑스 CHANEL, 중국의 알리바바 및 보세국제 온라인 쇼핑몰, 홈쇼핑, 우량에 등, 본사에 직접 연결하여 Seegram 마케팅이 원할히 진행되고 있고, L’Oreal Paris, BURBERRY, Chloe, L’OCCITHAN, Dior, Cartier, LOUIS VUITTON(LV logo)등도 샘플을 제작이 제출하였거나 준비중에 있다.
(주) 렌텍코리아는 향후, 인터넷 웹기반 보안솔루션, 은행 및 카드에 대한 보안 시스템 등에 Seegram을 연동해서 확인할 수 있는 보안시장의 진출도 계획하고 있어 세계 최고의 위조방지, 보안에 대한 글로벌 1등 리더로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 제공을 통한 국가경제 이바지 및 막대한 제품 판매 및 로얄티 수입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