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글로벌뉴스통신] 벌과 함께 하늘거리는 '모나르다'꽃
한줄기에 흰색 분홍색 자주색, 빨강색 등
여러가지 색깔의 꽃이 피는 내한성 여러해살이풀 '모나르다'
하늘대는 화려한 꽃무리가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인기가 좋고
잎에는 베르가못의 향기horsemint가 있다.
꽃말이 '감수성이 풍부함'이라는데
벌과 함께 하늘거림을 보고 있자면, 그말, 수긍이 간다.
* 항동 푸른수목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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