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청소년 국회에 참교육을 위한 숙제를 남기다!”
▲ (사진제공:정병국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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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 프로그램은 국내 최고의 인성교육 전문가들과 문화전문 기업인 CJ의 창의문화 교육 콘텐츠가 함께 결함한 에듀테인먼트(edutainment)형식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흥미와 교육적 효과를 극대화 하였다.
▲ (사진제공:정병국 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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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꿈키움인성캠프를 주최하고 2박3일 전 일정을 함께한 정병국 상임대표는 “이번 캠프를 통해 오히려 우리 청소년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지금 교육의 문제는 아이들의 문제가 아닌, 어른들의 문제이자 한국 정치의 문제였다”라고 전하며, “앞으로 국회 인성교육실천포럼을 중심으로 정부와 기업, 학계와 시민사회단체 등과 연계하여 전 사회적 인성함양 운동과 청소년을 위한 인성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이를 위해 이미 국회에 제출된 「인성교육진흥법」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프를 주관한 CJ그룹 CSV경영실 전진철 상무는 “이번캠프에서 아이들에게 인성의 덕목을 강의로만 전달하지 않고 문화창의 UCC창작활동을 통해 스스로 내재화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계기로 일선 교육현장에 꿈키움 문화창의활동을 통한 인성교육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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