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중진공)중진공 이상철 수도권본부장과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중진공은 지난 2012년부터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으뜸기업) 데이터베이스(DB)인 스마일스토리知 구축과 정보제공을 통해 중소기업 일자리에 대한 인식개선 및 인력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수도권본부는 올해 총 228개 업체를 으뜸기업으로 선정하고, 이 가운데 서울, 인천, 경기 등의 지역에서 (주)에이티아이디, (주)지비스타일, (주)코비젼, (주)로이포스 보성실리콘(주) 등 총 111개의 미래, 기술, 글로벌 으뜸기업이 이날 선정식에 참가했다.
‘스마일스토리知(smilestory.or.kr)’ : 청년구직자에게 우수 중소기업을 알리기 위해 으뜸 대학생기자단(66개 대학, 100명)이 중소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취재하여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소개
▲ (사진제공;중진공)중진공 이상철 수도권본부장이 일하기좋은 중소기업 선정서를 전달하고 있다 |
중진공 이상철 수도권본부장은 “이번 선정식을 통해 으뜸기업 임직원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중소기업 일자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또한, 부대행사로 열린 중소기업 환헤지 및 수출전략 환율세미나가 수출중소기업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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