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 교육 현장과 강화역사 현장,지금북한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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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 교육 현장과 강화역사 현장,지금북한에선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4.07.20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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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판문점.
지난 7월3-4일(양일간) 전방 안보 현장 견학을 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김정록 의원과 한국 장애인단체 총연합회 회원들.좌측부터 정태희,권혁중,김정록 국회의원, 신순우 전 산림청장 .황인철 인천 장애인연대 사무국장.

 판문점,강화박물관을 방문하여 역사 안보 현장을 보고 배우며 살아 있는 조국 분단의 아픔이 무엇인지 가슴깊이 깨달은 시간이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동아오지 않는 다리.

특히 도끼만행 사건의 현장, 남북 판문점,돌아오지 않는 다리,마주보이는 북한 땅의 주민들이 움직이는 장면이 눈에 보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도라산역

분단의 역사 현장인 남한땅 마지역 기차역이 도라산역이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강화 제적봉 평화전망대에서 마주보이는 북한땅이 갈수 없는 현실의 지역이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

강화 제적봉평화전망대는 군인들이 경계근무하는 지역이라서 민간인들은 군인들의 허가 없이 갈수 없는 지역이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강화에서 북한땅이 보인다.

강화 안해루는 조선시대 군사 요충지역이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강화 안해루

조상의 숨결이 있는 대포들이 전시된 역사 현장에 방문하였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강화 역사의 현장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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