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태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홍문표 당 대표후보 선거캠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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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태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홍문표 당 대표후보 선거캠프 방문
  • 권혁중 기자
  • 승인 2021.04.23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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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홍문표 의;원실)정진태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홍문표 당 대표후보 선거캠프 방문
(사진제공:홍문표 의;원실)정진태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홍문표 당 대표후보 선거캠프 방문

[국회=글로벌뉴스통신]정진태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前 육군대장)은 23일(금) 홍문표 국민의힘 당 대표후보 선거캠프를 방문하여 지지선언과 함께 한·미관계와 국가안보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가관이 투철한 홍문표 의원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지킬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정진태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은 국가의 체제가 불안 속에 있는 상황에서 굳건한 국방·안보 태세 유지를 위해 당 대표 출마를 결심한 홍문표 의원과 함께 정치·외교·통일· 안보 분야의 정책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진태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은 국군정보사령관, 수도군단장을 지냈으며, 매헌 윤봉길의사 장학재단 이사장으로 역임하며 대한민국의 국방안보에 살아있는 역사로 평가받고 있다.

정진태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은 “미국, 러시아, 중국, 북한 갈등으로 한반도는 화약고에 처해있는 상황으로서 굳건한 한미동맹 건재를 통해 대북정책 추진 등 대한민국 안보를 지키는데 홍문표 의원이 앞장 서 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홍문표 의원은 정진태 전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에게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이 만들어 낸 위대한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국가 안보 책임을 위한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또한 홍 의원은 “한강의 기적을 만들고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루어낸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역사를 만든 보수우파를 살리고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통한 국민 행복시대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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