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9일(일)김정현 새정치민주연합 부대변은 "세월호 참사 추모집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일당 6만원을 받고 알바 동원됐다고 주장했다가 사과한 정미홍 씨가 자신의 사과를 뒤집고 김구선생과 4.3까지 거론한 것은 일종의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속하는 것이다."고 서면브리핑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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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9일(일)김정현 새정치민주연합 부대변은 "세월호 참사 추모집회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일당 6만원을 받고 알바 동원됐다고 주장했다가 사과한 정미홍 씨가 자신의 사과를 뒤집고 김구선생과 4.3까지 거론한 것은 일종의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에 속하는 것이다."고 서면브리핑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