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글로벌뉴스통신] 군포시의회 신금자의원은 4일 의원 사무실에서 택배 노동자의 과로사 방지 캠페인인 ‘늦어도 괜찮아’ 챌린지에 동참했다.
신금자 의원은 " 택배와 배달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정말 위험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어려운 시기 명절에 대비하여 택배의 무게와 시간 다툼으로 인하여 더 힘든것 같습니다^^ 조금씩만 배려하고 양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며 참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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