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북구의회는 김태식 의원이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이 전면 개정되고 올해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대내외에 알리자는 취지로,
지난달 16일부터 대통령소속 지방 자치분권위원회가 릴레이 방식으로 시작하여, 참여자가 SNS에 게재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다.
김태식 의원은 부산 사상구의회 윤숙희 부의장의 지명을 받아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부산 서구의회 송상조 의원, 부산 강서구의회 박병률 의원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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