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권혁중)좌측에서 세번째 이필운 안양시장 당선인,중앙 이덕일 소장,다섯번째 박찬호 회장,뒷줄 중앙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 |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 이필운 안양시장 당선인(새누리당), 명상욱 도의원 당선인(새누리당) 등이 참석하였다.
아덕일 소장은 "초등학교부터 역사를 긍정으로 먼저 배우게 하고 고등학교부터 세부적인 내용의 공부를 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이 소장은 "우리의 처한 현실은 내시형 참모보다는 왕사 국사가 필요한 시기이다."고 언급을 하였으며, "1383년 정도전을 전주에서 만난 이성계는 대권플랜을 진행하였고,양반3-5%가 지배한 사회이전 17세기전에는 여성을 인정한 평등사회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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