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글로벌뉴스통신]
거제 '바람의 언덕' 가는 길에서 만난 해돋이
재물과 명예가 함께 찿아 온다는
흰 소의 해 신축(辛丑)년
경남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도장포 마을 '바람의 언덕' 너머
황금 빛으로, 새 해가 불쑥 솟았다.
포구에 줄지어 채비 갖춘 선단을 보면
그 앞, 바로 다가 온 새해
새 희망이 솟아 오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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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글로벌뉴스통신]
거제 '바람의 언덕' 가는 길에서 만난 해돋이
재물과 명예가 함께 찿아 온다는
흰 소의 해 신축(辛丑)년
경남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도장포 마을 '바람의 언덕' 너머
황금 빛으로, 새 해가 불쑥 솟았다.
포구에 줄지어 채비 갖춘 선단을 보면
그 앞, 바로 다가 온 새해
새 희망이 솟아 오르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