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자리를 양보하여 이웃을 배려하고 좋은 생각하는 학생들. 보훈의 달 연휴인 2014.6.7(토)오후 4 호선 전철에서는 남녀 학생들이 오이도에서 명동까지 가면서도 어린이와 어머니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아름다운 마음 덕분에 어린이와 어머니는 눈을감고 편히 쉬는 모습이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일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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