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1년 일자리 평가(評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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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1년 일자리 평가(評價) (1)
  • 김준성 기자
  • 승인 2013.03.1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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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성이 국내외 직업 데이터500, 각분야 42명으로부터 분석한 바 한미 자유 협정 발효 일 주년 직업시장에 불어온 일자리 창출에 대하여 알아본다.

 직업시장에서 한미 FTA , 14가지 산업 분야별 현상을 분석한다. 각 산업별로 일자리 파생에서 일부 직업에는 긍정을, 대부분의 직종은 부정적(否定的)인 영향을 준 것으로 평가되었다.
얼마나 변화를 주었을까? 특히 일자리 고용시장에 영향을 준 직업별로 보면 다음과 같다.

 01 의류

미국에서의 경기가 회복되는 조짐이 나타나기는 하엿지만 이것이 한국의 브랜드를 가진 회사의 고용을 예상만큼 늘리지는 못한다. 창조성을  발희 하지 못한 인재들이 모인 곳은  신규  일자리 창출이 어렵다.
오히려 한국의 패션 머천다이저들은 의류 직장에서 직업을 구하기가 더 어려워 지는 중이이다. 수입 머천다이저는 수입에 개입해서 자문을 해주는 직업이다. 지난 아이엠 에프 한미간 1년에 고용이 이전보다 감소 한다.

 패션 디자이너들 중에는 회사의 기본 브랜드를 그대로 이용 하면서 일하는 네셔널 브랜드 디자이너들의 직업 여건이 그런데로 괜찮은 지난 일년이었다. 특히 브랜드 디자이너( 대개 자기 이름을 걸고 비즈니스를 하는 브랜드 디자이너들의 고용은 상당히 위축되는 상황을 만난다.
패션 수출디자이너는 우리가 패션의 경우 수출을 다양하게 해야 한다는 구조적인 문제로 인하여 일은 지속적으로 만난 경력을 보유한 3,5년차 경력자를 일년의 FTA를 거치면서 채용시장에서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의류 분야의 각국의 소비경향을 분석하거나 이를 디자인에 반영하는 의견을 표현하는 직종에서 일하는 수출머천 다이저는 다소 고용이 활발한 한 해 였다,

 02 법률
 변호사들의 사건 맡기가 더 난해해 지는 중이다. 미국에서 밀려 오는 국제 변호사들은 이ee국 시장에 진출한 11개의 미국 대형 로펌에 입사하여 일을 시작하면서 순수하게 국내 사법 시험을 통해서 변호사를 취득하면서 외국어 역량을 갗춰 외국 통상 사건을 수임 받기 쉬웠던 국내 변호사들이 이제는 직업을 찾기가 더 난해하게 되는 중이다. 경험이 부족한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이 바로 개업을 하기도 어려운 고용 상황이 지난 일년이 되고 있다. 국내 변호사 숫자가 일만 이천 여명이 넘어 가면서 한국에서 로펌에 변호사 되기가 여러 가지로 어려워 지는 중이다.
 

 3단계를 거치면서 한국에 들어오는 미국 변호사들은 인터뷰 결과에 의하면 한국 법조에 불만이 다소 존재함을 느꼈다. 이들은 기존의 직역을 하나둘 확보중인 한국의 사법 시험을 통한 법조인들은 밥룰 자문사로 부르기로 양국간의 합의에 대한 것들이다.

 앞으로 1년후에는 법조 인력이 직업을 영위 하기 더 어려운 상황이 한국의 노동 시장에서 나타날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한국 변호사들이 더어려운 직업 여건을 만나는 중이다. 미국 로스쿨 졸업생들은 이미 다국적 직업 시장에 진입하여 일을 하면서 소통이 가능한 그런 직업을 가질수 있다.
 

 이에 비하여 한국에서 양성되는 외국어가 준비안된 변호사들은 한국의 제한된 직업 시장을 미국 변호사들과 나눠서 갖어도 오피스 비용 유지가 어려운 변호사가 이미 1년 동안 상당히 진전되는 중이다. 법률 직업 시장의 이런 경향은 앞으로 더욱 한국 변호사들이 갖게될 직업 시장을 고용 부분에서 위축시켜 줄 것이다.

 03 특허
 지난 일년간 한미 FTA , 변리사들의 고용 사정은 밝았다.일년동안 FTA가 한국의 특허 관련 직업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것으로 분석된다.

 이후 특허청에 발령을 받아서 일하기를 희망하는 국가 공무원들은 증가되는 추세를 보이는 중이다. 기업의 특허부는 지난 일년간을 보내면서 가장 인기가 높은 그런 직장이 되었다. 이런 추세는 한미 자유 무역 협정이 2년차에 들어가면 더 인기가 높아지면서 입사 경쟁률이 올라 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적 재산권으로 연결되는 한미 직업 시장은 특허권, 의장권, 실용 신안권등의 특허적인 권리 보전을 위한 노력이 상당한 장치를 설비해 본다. 특허권을 얻지만 장롱 특허가 더욱 많아 질것으로 앞으로의 일년을 예상한다.

 장롱 특허는 기술은 특허를 받았지만 상용화, 비즈니스 원천이 되지 못한 특허가 많아 진다는 말이다. 지난 1년간 이런 장롱 특허는 상당히 많아지는 추세 속에 있지만 , 고용은 여전히 좋다. 이자격증이 지닌 특이성으로 인하여 수요가 많다고 본다.
 

 특히 IBM, Apple 등의 특허를 중시하는 회사에서 용량이 큰 특허를 분석해 본 경험을 가진 변리사를 채용시장에서 수요하는 경향이 강해지는 일년 이었다. 지적재산권 등의 특허를 포함 하여 일년에 미국에 기술 로얄티로 준 한국의 20억불 로얄티( 2008년 1월기준)는 많은 돈 같다. 그러나 우리나라 가 세계 무역 시장에서 13위의 강국을 이루는데는 이런 국제 기술 로얄티를 미국에 주면서도 다른 특허를 내는데 신념을 발현 한 수고의 대가이다.

  04 자동차
 한국은 상당히 수출에서 약진 중이다. 브랜드가 강한 외국차들이 한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중이다. 그러나 그것은 이전 상황에 비하여 자동차 국내 판매업체가 분석한 것이다. 외제차 국내 딜러들은 하는 일이 늘었지 이직업분야의 고용이 는 것은 아니다. 다만 해외의 자동차 판매시장에 가서 일하는 한국 출신의 외제차 딜러들은 채용이 다소 증가한다.

 다소는 판매직에서 고용의 증가를 보인다. 미국 시장이 디자인이 중요시 되는 시장 이라서 자동차 회사에서 자체 디자이너를 채용해서 디자인의 국제화를 도모하는 경향이 일부회사에서 나타나기는 하였지만 고용은 일시적으로 증가 하였다.
 

 자동차 시장에서는 부품 업체가 오히려 지난 일년간 선전해서 완성차업체보다는 고용이 활발한 편이었다. 부품회사로는 지멘스, 보그워너, 현대 모비스, 일본의 JATCo 가 연구원을 지속적으로 보강하면서 기계공, 금속공, 전기공학의 전공자들이 인기를 얻는 흐름이 나타나기도 한다.
제너럴 모터스, 현대자동차, 기아 자동차, 혼다. 닛산, 도요타 등의 자동차 회사가 미국의 포드, 클라이 슬러의 자동차 시장에 도전을 진지하게 대응하는 형국으로 직업 시장이 변하여 온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인 저임금의 자동차 생산 라인중에서 생산직 하청, 도급이 늘면서 자동차 생산직의 일자리에 사람들이 흥미를 보이기도 한다. 숙련 기술직이 정규직으로 일한 경우 연봉이 일억원이 넘는 고액 생산직이 나타나기도 한다.

  05 철강
 고용이 늘지 않았다. 중국이 자체 생산으로 활용도를 철강 분야에서 높이면서 대중국 수출이 다소 애로를 경험한다. 포항제철 그룹이 해외에 공장을 증설하지만 이런 추세를 신중하게 해야 한다는 내부 의견이 증가하면서 철강 수출인은 소수를 채용한다.

 따라서 기술을 개발해서 현장에 투입 까지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흐름이 나타나면서 자본의 회임 기간을 최소화 해서 금융 비용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무결점 운동이 철강회사에서 나타나서 채용은 엔지니어도 소수로 가져한다. 다소의 관세 장벽을 헤집고 수익을 올리려는 흐름은 하반기에 접어들면서 기대한 만큼의 수익을 창출하지 못한다.

 관세 장벽이 사라지는 중이라고 해도 인도의 타타그룹이 철강 생산 수출입업에 가장 강한 관심을 나타내며, 한국 포항제철이 지닌 파워, 중국 철강 시장을 한국철강이 지배하려는 야심은 상당히 시간이 걸리는 중이다. 특히 중국이 지닌 철강 함유량, 철강을 개발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지면서 광산 개발을 향한 직업들이 인재 채용에서 경력자들은 지난 일연간 드물게 채용 한다.

 러시아가 지닌 광물 회사들은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술에는 현재 서툴러서 가공을 하는 이탈리아 귀금속 회사들이 고용을 다소 늘리는 중이다.

 한국의 귀금속 시장은 한미 자유무역 발효이후 호황을 만나지 못해서 귀금속 디자이너, 귀금속 수출 머천다이저들이 고용이 증가하지 못한 일년이었다.

 06 화학
 한국은 이 분야에서 채용이 느는 현상을 만난다. 그러나 1960,1970년대에 지어진 화학 공장들은 상당한 화재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는 중이다. 그렇다고 이들이 화재 예방 전문가를 적극적으로 채용하지 않은 일년이었다. 이들 화학회사들은 제품을 개발하거나, 연구원 직업에서 지난 한미 자유 협정 일년 동안 고용의 증가세를 유지 하고 있다.
 

 화재 리스크가 커지는 여수, 대산, 구미등의 화학 회사에서의 공대 출신 선호도는 인문계 채용을 상대적으로 왜소화 하는 상황을 만나는 중이다.
구미, 여수 등에서 화재가 나는 어수선한 한해 였다. GS 칼텍스 같은 다국적의 회사들이 화학 연구직, 석유 화학 상품 개발직에서 다수의 인력 투자를 분명히 함으로서 화학 분야의 직업은 비교적 일자리가 증가한다.

 우리나라가 불황 속에서도 화학 제품 수출입의 과정에서 관세 등의 영향으로 순익이 다소 증가 한바 있다. 우리나라 GDP 중 1위를 차지한 적도 있다. 여기는 여학생들이 연구 개발을 하는데 적합한 고용 구조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 바, 앞으로 여성들의 일이 늘어갈 개연성은 높다.

 07) 메이크업
 로레알, 크리스찬 디올, 코코 샤넬 , 시세이도등 유럽과 일본계의 화장품이 선호도가 높던 시절만은 아닌 것 같다. 한국의 엘지 생활건강이 최근에 보인 해외 브랜드 인수 합병검토 등은 이런 시장에서의 역동성, 다른나라 제품처럼 국내시장에서 우리나라 회사들이 호평을 받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향장 엔지니어 라는 직종은 최근에 미국과의 거래에서 제대로돤 재료를 구입하는데 심혈을 다한다. 그는 메이크업 원재료를 한국에 사오는 일을 하는 직업이다. 이런 직업인은 고용이 활발하지 못한 점이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메이크업 제품 수출직, 메이크업 제품 현장 영업직은 그런데로 채용을 한다.

 이들이 채용을 늘린 것은 다소의 관세장벽이 해소되는 추세에 영향을 받지만 자국인의 피부 관리는 자국 메이크업 회사의 연구실에서 가능하다는 퍼시픽아모레, LG 생활 건강으로부터 연구의 거친 파고를 넘어서면서 가능해진 흐름인지도 모른다.
 

 중국 시장이 열리고, 중국 여성들의 지출이 늘면서 이런 흐름은 나타나는 중이다. 메이크업 회사의 고용은 지속적으로 느는 성격에서 기인하는 것인지 관세 장벽의 해소로부터 오는 것인지 말이다. 그러나 가처분 소득이 줄면서 경기적인 영향을 받는 상황이므로 관세 장벽의 해소는 한국의 메이크 업 영업직의 채용 시장을 밝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 으로 분석된다
 
08) 조선 해운
바다의 운송수간은 배다. 8위의 운송을 하는 한국의 배만드는 기술에서의 조선력은 1위이다. 대우해양조선은 토탈 개념으로 배를 만드는 중이다. 이들은 기획, 입찰,설계, 시공 , 애프터 서비스를 일시에 하는 회사이다. 유럽의 발주처들은 이런 조선 해운의 기술을 지닌 한국을 부러워 한다.

 조선 분야의 수주 전문가들은 FTA 이익을 보고 미국에서 재료등을 구매하는 입장에서는 더욱 그렇다. 한국이 불황의 속에서도 버틴 것은 삼성 중공업, 현대 중공업에서의 드릴선, 유람선,LNG 선의 기술력을 갖고 있는 나라라서 그러하다.
 

 고용은 이 분야에서 다소 활발하다. 다만 아쉬운 것은 중국이 조선 1위 한국을 추월하는 나라가 되고자 한국인 생산 근로자 중에서 생산 현장 기술이 좋은 기능인들을 다소의 고액으로 스카웃하는 현상이 가속되는 상황이라는 점이다. 창조적인 직장인이 많아져야 일의 파생도 늘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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