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글로벌뉴스통신 DB)박광온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

2014년 6월 3일(화) 오후4시 35분 국회 정론관에서 박광온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은 현안브리핑을 하였다.

박 대변인은 "선거를 하루 앞둔 시점에 경기도내 지역 신문이 대량으로 배포되고 있는 것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와 당국의 단속과 수사를 촉구한다.평소에는 활동이 거의 없던 소규모 지역신문들이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들을 비방하거나 왜곡하는 신문을 제작하여 유권자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안양, 시흥, 파주, 광명, 수원, 성남 등 경기도에서 매우 큰 기초단체이고, 최근까지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현역 단체장들이 시정을 펴온 곳이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