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정찬민 후보)최경환 중앙선거대책위원장,남경필 경기도지사후보. |
▲ (사진제공:정찬민 후보)서청원 중앙선거대책위원장 |
정찬민 후보는 이날 오후 5시부터 열린 집중유세에서 "시민 모두가 참여해 시의 비전을 그려가는 시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겠다"면서 "이를 통해 용인 시민임을 자랑하는 시대, 용인시가 자랑거리가 되는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사진제공:정찬민 후보)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 지원 연설 |
또 서청원 선대위원장은 “이번 선거는 경기도 사수를 통해 박근혜 정부가 안전하게 남은 임기를 채울 수 있느냐, 아니면 나락으로 떨어지느냐 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이번 선거에서 경기도지사로 남경필 후보, 용인시장에 정찬민 후보를 당선시키면 용인 발전을 10년은 앞당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사진제공:정찬민 후보)서청원 의원이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우측 이우현 의원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지? |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는 "흔들리는 리더십을 바로 세워야 대한민국도 바로 설 수 있다며 경기도에서 저 남경필과 새누리당이 승리해야 경기도를 혁신할 수 있고, 경기도가 먼저 혁신해야 대한민국도 바로 설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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