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글로벌뉴스통신]
창의 넘치는 작은 가게 - 8 (사이로)
하얀 집, Cafe '사...이....로'
열린 창문 너머엔 조리장(場)이 있고
통유리 너머 아늑한 조명 아랜
손님들 담소가 환하게 피었다.
근위병 같은 '파카라' 한 분(盆)이 지키는 입구
양옆에 고정탁자 하나, 의자 둘씩이 전부
때 맞춰 바꿔 거는 브로마이드 한장이
그날의 High Sale Item.......,
상호가 Cafe '사이로' 라는데,
한번 찾아 보시죠. 좌.우 중앙 세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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