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서울서부지역본부, 코로나19 극복 작은 희망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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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서울서부지역본부, 코로나19 극복 작은 희망 나눔
  • 이상철 기자
  • 승인 2020.07.2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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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생필품 지원 등을 위해 영등포구에 기부금 300만원 전달
(사진제공:캠코) 김용훈 캠코 서울서부지역본부장(오른쪽 첫번째), 권희자 영등포구청 복지국장(가운데)과 함께 기념촬영
(사진제공:캠코) 김용훈 캠코 서울서부지역본부장(오른쪽 첫번째), 권희자 영등포구청 복지국장(가운데)과 함께 기념촬영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서울서부지역본부(본부장 김용훈)는 7월 23일(목) 영등포구 푸드뱅크·마켓 1호점(영등포구청 별관 소재)에서 저소득층 생필품 지원 등을 위한 기부금 3백만원을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캠코 서울서부지역본부는 지난 3월초에도 취약계층의 코로나19 극복지원을 위해 2백만원 상당의 소독용품 등 긴급 구호물품을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한바 있다.

김용훈 캠코 서울서부지역본부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신속히 진정되어 불편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생활이 조속히 안정되길 바란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를 돕는 포용금융 지원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침체된 경제 활력제고 등 코로나19 사태 조기 극복을 위해 함께 힘을 합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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