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글로벌뉴스통신}
금잠초, 포영공, 만지금 등으로
우리말 '안질뱅이', '므은드레', '밈들레' 등으로도
변천하여불려 온 "민들레"
불려 온 이름 만큼이나
강한 생명력을 가진 민초입니다.
흰민들레, 산민들레 등 토종에
외래종 서양민들레까지 종도 많습니다.
잎은 식용으로
뿌리등은 민간 요법에서 약재로.....,
알고 보면 끈질긴 삶을
우리와 함께하고 있는 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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