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 서민의 목소리 대변할 적임자, 여공 신화가 국회로 이어지길”
[부산=글로벌뉴스통신] 한국노총부산지역 의장단 및 산별대표단은 “여공신화가 국회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김 후보 지지를 전격 선언했다.
천관욱 전국고무산업노조 위원장, 박진수 연합의장 등 10여 명은 이날 김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김 후보는 10대 방직공장 노동자로 살았고,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정진했다.”며 “김 후보의 삶은 박수 받아 마땅하며, 서민을 대변해 국회에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미애 후보(미래통합당,부산시 해운대구 을)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17살에 반여동 태광산업 노동자로 근무한 이후 야간대학을 나와 변호사가 되었고, 부산에서만 16년째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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