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한국예탁결제원)(좌)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우) 김승열, 청렴옴부즈만 |
이번에 청렴옴부즈만에 선임된 김승열 변호사는 83년 서울대 법대를 졸업 후 미국 LL.M에서 금융법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법무법인 양헌의 대표변호사이며 KAIST 지식재산대학원 겸직교수로도 재임 중이다.
김승열 청렴옴부즈만은 앞으로 독립적인 지위를 가지면서 한국예탁결제원의 업무처리에 있어 공익신고 접수.처리, 부패행위에 대한 시정 요구 및 개선 권고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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