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장전2동 소재 사업장 ‘인생 탕후루’는 지난 29일 장전2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박미경)에 희망2020 이웃돕기 성품으로 바나나 8박스를 기탁하였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2월 부산대학교역 1번 출구 인근에 개업한 과일 꼬지 가게‘인생 탕후루’는 개업을 기념하여 저소득 주민을 위한 성품 지원을 결정했다.
이지형 인생 탕후루 부산대점 대표는 “개업을 기념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싶었는데 이런 기회가 주어져 감사한 마음이다.”며, “작은 실천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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