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에어스타 애비뉴, 월드 베스트 경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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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에어스타 애비뉴, 월드 베스트 경품 전달식
  • 권현중 기자
  • 승인 2014.04.0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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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에어스타 애비뉴)에어스타 애비뉴 2013 월드 베스트 경품 페스티벌 1,2등 당첨자, 국경절 쇼핑왕 선발대회 우승자와 에어스타 애비뉴 관계자 단체 기념 사진.(왼쪽부터 한국관광공사 면세점 최길산 단장, 국경절 쇼핑왕 리 영광씨, 롯데면세점 이종환 이사, 2013 월드 베스트 경품 페스티벌 1등 김나영씨, 신라면세점 유찬 점장, 2013 월드 베스트 경품 페스티벌 2등 전형노씨)
인천공항 면세점 에어스타 애비뉴(AIRSTAR Avenue,www.iiacairstar.kr)는 4월 3일(목) 월드베스트 경품 페스티벌 당첨자들에게 경품을 증정하고, 에어스타 애비뉴를 사랑해준 국∙내외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 (사진제공:에어스타 애비뉴)에어스타 애비뉴 2013 월드 베스트 경품 페스티벌 1등 당첨자와 롯데면세점 이종환 이사

 개점 이래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인천공항 면세점은 매년 연간 경품 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13년에는 벤츠 자동차, 몰디브 여행권 2매, 700만원 상당의 티파니 스타일 반지 등 세계 1위 공항 면세점의 명성에 걸맞은 최고가의 월드 베스트 브랜드로 경품을 구성하였고, 응모고객이 240,682명에 달할 만큼 높은 인기를 얻었다.

   
▲ (사진제공:에어스타 애비뉴) 에어스타 애비뉴 2013 월드 베스트 경품 페스티벌 2등 당첨자와 신라면세점 유찬 점장.

 인천공항 1층 밀레니엄홀에서 진행된 이번 경품 전달식을 통해 벤츠 자동차와 몰디브 여행권이 행운의 주인공을 찾아 갔다. 1등 최고가 경품인 4,000만원 상당의 벤츠 자동차는 김나영씨(천안 거주)에게 전달 됐으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6박 7일간 지상낙원을 경험할 수 있는 몰디브 여행권 2매의 행운은 전형노씨(서울 거주)에게 돌아갔다. 

   
▲ (사진제공:에어스타 애비뉴)에어스타 애비뉴 2013 국경절 쇼핑왕 수상자와 한국관광공사 면세점 최길산 단장

 또한, 이번 행사에는 지난해 ‘국경절 쇼핑왕’으로 선정된 중국인 리 영광(LI YOUNGGUANG)씨도 함께 했다. 국경절 기간 동안 에어스타 애비뉴 쇼핑왕으로 뽑힌 리 영광씨는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500만원의 행운을 거머쥐었다. 

 2012년부터 국경절 쇼핑왕 선발 대회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에어스타 애비뉴는 2014년에도 국경절 쇼핑왕 선발대회와 같이 외국인 고객 맞춤형 프로모션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인천공항 면세점 에어스타 애비뉴 관계자는 "올해로 개점 13주년을 맞은 인천공항 면세점의 고속 성장은 세계 최고의 공항 쇼핑 환경뿐만 아니라 인천공항을 찾는 전세계 여행객들의 사랑 덕분에 이룰 수 있었다”며 "무엇보다 고객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앞으로도 에어스타 애비뉴를 찾은 전세계 고객들께 더 많은 혜택을 돌려 드릴 수 있는 프로모션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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