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안산시청)국토대청결운동

안산시 상록구 본오3동 통장협의회(회장 최미숙)는 지난 23일 통장 48명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좋은 상록수마을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상록수역 주변도로를 중심으로 각종 쓰레기와 불법광고물을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최미숙 회장은 “추운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준 통장님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쾌적한 본오3동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국토대청결 운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