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15일 오전 11시 한일장에서...
▲ 동복오씨청장년회 임원들이 힘찬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글로벌뉴스통신=오병두 기자 |
동복오씨대종회(회장 오재우)는 오는 2월 15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종로 3가역 인근 한일장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순탁 사무총장의 사회로 2014년 운영방안과 효사제 제각 보수 등이 논의 된다.
오순탁 사무국장에 따르면 " 공사다망 하시더라도 꼭 참석해서 대종회의 발전에 동행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갑오년의 새해 청마의 기를 받아 무량대운이 펼쳐졌으면 좋겠다" 고 덧붙였다.
하례식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사무실로 전화(02-715-5558)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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