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정회 창립 총회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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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정회 창립 총회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려
  • 이순애 기자
  • 승인 2013.12.1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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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순애 기자)좌측 이한동 전 국무총리,중간 김종필 전 국무총리,우측 강창희 국회의장.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순애 기자)좌측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 ,우측 이한동 전 국무총리.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순애 기자)좌측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좌측 두번째 김을동 의원, 우측 이영애 전 의원.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순애 기자) 한광옥 국민통합 위원장이 지인과 악수를 하고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순애 기자) 국기에 대한 경례.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순애 기자) 좌측 정진석 국회사무총장이 이완구 의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순애 기자)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순애 기자)이한동 전 국무총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우측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휠체어에 앉아서 경청하고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순애 기자) 김수한 전 국회의장이 축사를하고 있다.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순애 기자)좌측 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우측 김승도(세계기네스북 기록 보유자)
   
▲ (사진:글로벌뉴스통신 이순애 기자)좌측 이한동 전 국무총리,중간 김종필 전국무총리,우측 강창희 국회의장.

 12월10일(화) 오전11시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운정회 창립총회가 열렸다. 운정회는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아호 "운정"(雲庭)을 따서 창립하는 모임이다.

 창립 총회에서 김종필 전 국무총리는 "생로병사 중에 생로병까지 왔다. 나는 국립묘지에 묻힐 생각이 없다.유택은 고향 형제들이 있는 곳에 준비중이고 12월15일 방문할 생각이다.비문은 고강 선생이(靑菴)지었다."라고 하면서 한일경제 협력 관계 당시 상황, 파독 광부,간호사 관련 관계를 회상하였고 경제적인 발전 없이 자유는 없다" 고 하였다.

고강(高崗) 청암선생은 국회의원 서도회 지도교수,국립현대미술관 초대 작가,국제서법예술연합 한국본부고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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