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국회사무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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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용원 문화원연합회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강창희 국회의장이 축사를 한 후 김용석 시인의 '가을이 오면' 시 낭송을 하였다.
임병규 입법차장,권혁중 글로벌뉴스통신 발행인,이용호 국회홍보기획관 ,김윤철 관악문화원장, 이영구 과천문화원장,김대섭 영등포문화원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하였다.
김동호 문화융성위원장,문용린 서울시교육감,노영민,유기홍,김희정,도종환 국회의원,김남조,권용태,채바다,권이영,이근배,이길원 시인,정형택 영광문화원장,한춘섭 성남문화원장이 시 낭송을 하였다.
연출은 표재순 감독, 사회는 김성녀 국악인이(국립창극단 교수)진행하였고,가객 한자이,김재락이 시조창을 하였으며,국립국악관현악단 강주희,최훈정,김민아,연제호,국립창극단 이소연씨 공연과,국립국악관현악단 김민영씨의 가야금 '아리랑' 공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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