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영 금정구청장, “현장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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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영 금정구청장, “현장에 답이 있다”
  • 이상철 기자
  • 승인 2019.08.0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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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를 높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현장방문
(사진제공:금정구청) 주요 역점사업 현장을 방문

[부산=글로벌뉴스통신]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지난 29일 ~ 30일 주요 역점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이어가기 위해 주요 역점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서동로 확장공사, 서동미로시장 공영주차장 건설, 선동 상현마을~기장경계간 도로개설, 부곡온천천로 일원 보행환경개선 등 12개의 주요 역점사업의 진행상황을 살피며 추진 과정의 문제점과 민원 불편사항을 최소화하는 방향을 찾는데 목적을 두었다.

정미영 구청장은 “주요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행정이 이루어져야 한다. 주기적인 방문을 통해 현장에 있는 답을 찾는 것은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 소통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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