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곽상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은 7월31일(수)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변호사 시절 문재인 대통령의 부일장학회 설립자 故 김지태 씨 유족 법인세-특별부가세 취소 소송 변호 관련 기자회견 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곽상도 자유한국당 국회의원(자유한국당, 대구 중구남구) |
곽 의원은 "토착왜구, 법비(법을 악용하여 사적 이익을 취하는 무리) 대통령 국민께 사죄하라. 청와대는 어설픈 논평으로 국민을 더 이상 호도하지 말라"며 "어디까지 비호하려 한 것입니까? 또한, 대통령 따님 문다혜와 관련된 의혹에 대해서도 국민께 소상히 밝혀달라 "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글로벌뉴스통신GN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