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글로벌뉴스통신] 바른미래당을 살리기 위한 전 현직 원외위원장 대표간사단은 5월28일(화)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손학규 대표의 즉각 퇴진에 관하여 더 이상 강대강 싸움으로 시간을 낭비하기 보다는 모든 전권을 가진 혁신위 구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했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 이도연기자) 바른미래당 전 현직 원외위원장 대표간사단이 기자회견 하고있다. |
바른미래당 전 현직 원외위원장 112명 서명자 대표간사단은 "전권 혁신위야 말로 당 내홍을 봉합하고 국민들에게 당이 새롭게 다시 태어날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며 손학규 대표의 결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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