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합포구 교방동 자생단체, 충북 단양 선진지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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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교방동 자생단체, 충북 단양 선진지 견학
  • 권혁중 기자
  • 승인 2019.04.22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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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창원시)마산합포구 교방동 자생단체 충북 단양 선진지 견학.2019.4.20.

[마산=글로벌뉴스통신]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동장 공철배)는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교방동 자생단체원 60명은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지난 4월20일(토) 충북 단양 만천하 스카이워크를 둘러보며 서로 우의를 다지고 지역 발전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100만 대도시 ‘특례시’ 명칭부여 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창원특례시 실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결의를 다졌다.

 공철배 교방동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을 통해 단체원들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었다며 살기좋고 인심좋은 교방동 발전을 위하여 한분 한분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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