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휴먼종합관리)노숙인에게 희망의 손길.2019.4.8. |
[서울=글로벌뉴스통신]휴먼종합관리(주) 박민주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4월8일(월) 오전 노숙인에게 희망과 자활의 길을 열어주고 무의탁 노인과 쪽방촌에 거주하는 노인들에게 기쁨을 주기위해 무료급식을 운영하는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379-3 (동자동, 43-139).☎02-742-2970,서울역 신생교회 (사) 해돋는마을에서 따뜻한 밥상위에 피어나는 웃음꽃을 보며 봉사활동을 하였다
(사진제공:휴먼종합관리)노숙인에게 희망의 손길.2019.4.8. |
박민주 대표이사는 봉사후에 "휴먼종합관리(주) 임직원들과 모든 봉사자들이 흐뭇한 만족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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