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글로벌뉴스통신 윤일권 기자)김관영 원내대표(오른쪽) |
[국회=글로벌뉴스통신]바른미래당 제83차 최고위원 회의가 2019.04.03(수)09:00당대표 회의실에서 열렸다.
김관영 원내대표는"오늘은 제주 4.3사건 71주년이다.제주 4.3 사건은 한국 현대사에서 한국전쟁 다음으로 인명 피해가 많았다.4.3특별법이 만들어졌지만 아직도 진상규명과 피해보상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바른미래당은 4.3사건의 명확한 진상규명,조속한 법개정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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