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교협, "주부 대상 금융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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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교협, "주부 대상 금융특강" 개최
  • 이도연 기자
  • 승인 2019.04.0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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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퇴직이 두렵지 않는 가정을 만들려면?

[서울=글로벌뉴스통신]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권용원)는 "4월25일(목) 오후 3시부터 1.5시간 동안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 6층 리더스홀에서 '남편의 퇴직이 두렵지 않는 가정을 만들려면?' 이라는 주제로 주부 대상 금융특강을 개최한다."고 4월2일(화) 밝혔다.

(사진: 글로벌뉴스통신DB) 금융투자교육원(여의도)

현재 직장인의 조기 퇴직 추세(평균 퇴직연령 51세, 잡코리아)가 일반화 되어  가계의 불안감은 높아가고 있으나 가장의 퇴직이후 미래에 대한 준비가 대부분 없는 상황이고,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아내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에 투교협은 강창희 트러스톤자산운용 연금포럼 대표를 강사로 하여 은퇴 이후 가정경제에 필수적인 사항을 짚어보고 자녀의 경제관 및   직업관, 최소생활비 준비, 현명한 노후자금 인출전략, 퇴직이후 다양한 활동 등 심도 깊은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는 주부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고 4. 2(화)부터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 신청(170명 한정)하면 되고, 참석자에게는 강연 자료와 간단한 다과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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